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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미라클 코딩

✔면접형식 1:1 면접 ✔면접시간 36분정도? 7분정도 지연됐고, 그룹장 정도 되어 보이는 분과 1대 1로 면접을 보았다 2차면접 전에 Skype 방이 파졌는데, 배정된 본부? 팀?이름이 떠있어서 놀랐다. ✔면접질문 - 자기소개 - 00 분야에 대해 알고있나? 무엇인가? - 직무1에서 직무2로 변경되었는데 왜 직무1을 지원했었나? - 프로젝트 때랑 학부에서 배울때랑 뭐가 다르던가? - 기술적으로 뭘배웠나? 스프링 + 웹표준기술(JavaScript 등) 기초적으로 대답했다 - 1차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질문 뭐가있니? 짖궂은 질문이 있었어서 대답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 여기말고 지원한 곳은? 솔직히 대답 - 다된다면 어디갈것인가? - 왜? *당연히 CNS 오겠다고 했지만 그 대답을 반기기보다는 ..

최종면접날 솔직하게 말해달라는 면접관님 말에 너무 솔직하게 대답한 나머지 특정 질문에 계속 관심이 쏠리고 압박을 당했다.. 그래서 후회하고 기대도 안했는데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다. 끝까지 솔직하게 대답하고 면접관 분들이 걱정하는 점에 대해 내 견해를 밝힌것,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얘기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당일 면접 분위기는 정말 날카로웠고, 인성보다 기술적인 질문도 많이 들어왔다 면접관 3: 지원자 4 정도의 북적이는 면접이 이루어졌다. 아마 압박을 느낀건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같이 면접본 분이 합격 오카방에 있어서 참 기분이 좋았다 ㅠ.. 나처럼 똑같이 걱정하셨겠지 그래도 결국 웃으면서 소신있게 대답한 사람들이 붙게 된 것 같다 이렇게 학원수료 후 급히 다니게된 회사에 재직하면서 준비..

✔ 면접일정 : 7월 15~20 일 중 하루. 나는 오후 2시에 시작해 딱 30분 면접봤다. ✔ 면접 형식: 다대일 형식. 면접관 세분이 계셨다 시작하자마자 편하게 하셔도 된다고 말씀하셨음. 근데 편하게 하려다 보니 더 우왕좌왕한것 같다.... ㅠ 열심히 준비했던 1분자기소개와 직무지원동기는 물어보지 않으셨지만 대신 이런 내용이 답변에 녹아나게끔 질문을 해오셨다 ✔ 면접질문(지금 다시 보니 질문을 많이 받았다) 1. 현대오토에버가 뭐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는지, 어떻게 알고있는지? -> 이부분 답변이 끝난 후 정확히 설명을 보태주셨다... 2. 코테관련 질문 딥하게는 안나왔고, 내가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갈것같은지 정도를 물어보셨다. 코테 언어를 선택한 이유도 물어보셨다... 지원서에는 초급이라고 써있는데 ..

1차면접을 죽쒔다고 생각했는데, 운좋게도 2차면접까지 가게 되었다! 덕분에 준비하면서 SK C&C 탈락의 아픔을 잊을수 있었다. 잡플래닛 및 다른 후기들을 참고하여 면접을 준비했다. 1차에서는 복장이 아무상관없다고 써있었지만 이번엔 정장 또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권장하고있어 정장을 입었다. 옳은 선택이었다. 면접 대기실에 도착해보니 모두 정장을 입고있었다! 30분일찍 도착했고, 면접 10분 전 인사팀이 계신 대기실로 옮겼다. 서류와 신분증을 확인했다. 근데 바보같은게 서류를 준비해야지 생각만 하고 출력을 안 해온 것.... 정말 오늘 아침 일찍 나와서 여유롭게 준비했는데 눈앞이 잠시 흐려졌다. 이렇게 끝인가? 싶었던 순간 다행히 인사팀 분들께서 파일로 제출하라고 해주셔서,, 갖고있던 노트북으로 바로 서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