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면접 (5)
매일 매일 미라클 코딩

✔면접형식 1:1 면접 ✔면접시간 36분정도? 7분정도 지연됐고, 그룹장 정도 되어 보이는 분과 1대 1로 면접을 보았다 2차면접 전에 Skype 방이 파졌는데, 배정된 본부? 팀?이름이 떠있어서 놀랐다. ✔면접질문 - 자기소개 - 00 분야에 대해 알고있나? 무엇인가? - 직무1에서 직무2로 변경되었는데 왜 직무1을 지원했었나? - 프로젝트 때랑 학부에서 배울때랑 뭐가 다르던가? - 기술적으로 뭘배웠나? 스프링 + 웹표준기술(JavaScript 등) 기초적으로 대답했다 - 1차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질문 뭐가있니? 짖궂은 질문이 있었어서 대답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 여기말고 지원한 곳은? 솔직히 대답 - 다된다면 어디갈것인가? - 왜? *당연히 CNS 오겠다고 했지만 그 대답을 반기기보다는 ..

✔ 면접일정 : 7월 15~20 일 중 하루. 나는 오후 2시에 시작해 딱 30분 면접봤다. ✔ 면접 형식: 다대일 형식. 면접관 세분이 계셨다 시작하자마자 편하게 하셔도 된다고 말씀하셨음. 근데 편하게 하려다 보니 더 우왕좌왕한것 같다.... ㅠ 열심히 준비했던 1분자기소개와 직무지원동기는 물어보지 않으셨지만 대신 이런 내용이 답변에 녹아나게끔 질문을 해오셨다 ✔ 면접질문(지금 다시 보니 질문을 많이 받았다) 1. 현대오토에버가 뭐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는지, 어떻게 알고있는지? -> 이부분 답변이 끝난 후 정확히 설명을 보태주셨다... 2. 코테관련 질문 딥하게는 안나왔고, 내가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갈것같은지 정도를 물어보셨다. 코테 언어를 선택한 이유도 물어보셨다... 지원서에는 초급이라고 써있는데 ..

1차면접을 죽쒔다고 생각했는데, 운좋게도 2차면접까지 가게 되었다! 덕분에 준비하면서 SK C&C 탈락의 아픔을 잊을수 있었다. 잡플래닛 및 다른 후기들을 참고하여 면접을 준비했다. 1차에서는 복장이 아무상관없다고 써있었지만 이번엔 정장 또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권장하고있어 정장을 입었다. 옳은 선택이었다. 면접 대기실에 도착해보니 모두 정장을 입고있었다! 30분일찍 도착했고, 면접 10분 전 인사팀이 계신 대기실로 옮겼다. 서류와 신분증을 확인했다. 근데 바보같은게 서류를 준비해야지 생각만 하고 출력을 안 해온 것.... 정말 오늘 아침 일찍 나와서 여유롭게 준비했는데 눈앞이 잠시 흐려졌다. 이렇게 끝인가? 싶었던 순간 다행히 인사팀 분들께서 파일로 제출하라고 해주셔서,, 갖고있던 노트북으로 바로 서류를..

SK C&C 인턴면접 탈락 : 예상은 했지만 이메일로 보고나니 가슴 철렁 ㅠ 아무래도 내가 되려는 개발자의 비전, 내 강점을 확실히 설명 못해서 인것 같ㄷㅏ. 그래도 면접 전형에서 정말 많이 배웠다. SK C&C는 하반기를 노려서 단톡에서 으쌰했던 분들과 함께 연수를 받게되길.... 코오롱베니트 1차면접은 예상과 달리 통과했다. 이번주 금요일 2차면접을 준비해야겠다. LG CNS 클라우드 직무는 서류 합격, 코딩테스트가 이번주 토요일에 있다.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화이팅.